짝퉁은 시장 질서를 해치고, 국가 이미지를 망치는 주범입니다. 만들지도, 팔지도, 사지도 말아야 합니다. #짝퉁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日 상승률보다도 3.8배↑' 이래도 되나 싶은 한국 과일값 · 입사만큼 퇴사를 신경써서 해야 하는 이유 · 회비 58% 인상해놓고 불안한 쿠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