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허창수 회장이 제38대 회장에 취임, 지난 2011년부터 6회 연속으로 전경련을 이끌게 됐다. 이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재임 기간(1977~1987년5연임)을 넘는 최장수 기록이다. 전경련 회장의 임기는 2년, 무제한 연임 가능하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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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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