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16일 100%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에 대한 현금 출자를 통해 GM과의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1조642억원이며 2021년 계약 체결 이후부터 2023년까지 분할해 출자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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