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챌린지는 소화기·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1 하나의 집·차량마다, 1 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 구비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소화기 인증 사진을 SNS 등에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변창훈 총장은 “코로나19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안전에 더욱 유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으로부터 지목받은 변창훈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외출 영남대 총장과 이상희 가야대 총장을 지목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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