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계열사 신한중공업에 701억6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출자일은 8월 30일이며 출자 목적은 신한중공업 회생계획안에 따른 채권 일부 출자전환이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총선 끝' 고개 드는 부동산PF 부실화···A등급 이하 캐피탈사 위태 ·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2024 사회공헌 발대식' 개최 · 삼성생명, '2024 퇴직연금 아카데미' 실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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