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대표브랜드 ‘Army TIGER 4.0’ 전투실험이 16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진행된 가운데 초소형 정찰드론이 시연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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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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