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까지 배터리 생산능력을 430GWh로 확대하는 계획을 지속 유지 중”이라며 “이중 310GWh가 파우치 형태, 120GWh가 원통형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고개드는 저축은행 구조조정설···충당금 부담 더 커진다 · 대구은행, 해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일본까지 확대 · 케이뱅크, 은행권 최초 '비상장주식 시세조회' 서비스 출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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