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국내 식품 판매 호조로 매출이 증가했다"며 "하지만 해외법인의 프리미엄 해상운임비용 부담으로 이익이 줄었고, 국내법인 성과 개선에 따른 법인세비용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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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풀무원, 지난해 영업익 385억원···전년比 16.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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