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376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5760명보다 2384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12일 동시간대(3577명)보다 201명, 2주 전인 5일(4827명)보다 1451명 줄었다.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823명→9771명→9431명→7993명→7198명→6842명→671명으로, 일평균 7304명이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