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신한라이프
◆챕터장 ▲이후경 고객전략챕터 ▲김종태 채널기획챕터 ▲김윤희 고객관리챕터 ▲정호준 디지털플랫폼챕터 ▲최명복 채널지원챕터 ▲반재욱 채널교육챕터 ▲서상현 마케팅챕터 ▲정우성 WM챕터 ▲류민정 상품기획챕터 ▲최현철 상품개발챕터 ▲이효미 언더라이팅기획챕터 ◆소장 ▲이대희 상속증여연구소 ◆센터장 ▲김형민 WM센터 ▲김동욱 고객컨택센터 ◆팀장 ▲김상모 상품모델링팀 ▲이현성 상품서비스팀 ▲최종석 언더라이팅심사팀 ▲
◆챕터장 ▲이후경 고객전략챕터 ▲김종태 채널기획챕터 ▲김윤희 고객관리챕터 ▲정호준 디지털플랫폼챕터 ▲최명복 채널지원챕터 ▲반재욱 채널교육챕터 ▲서상현 마케팅챕터 ▲정우성 WM챕터 ▲류민정 상품기획챕터 ▲최현철 상품개발챕터 ▲이효미 언더라이팅기획챕터 ◆소장 ▲이대희 상속증여연구소 ◆센터장 ▲김형민 WM센터 ▲김동욱 고객컨택센터 ◆팀장 ▲김상모 상품모델링팀 ▲이현성 상품서비스팀 ▲최종석 언더라이팅심사팀 ▲
교보생명은 전국 고객플라자 창구에서 종이가 필요 없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전자문서 업무 환경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가입 절차뿐 아니라 보험·금융서비스, 제반 업무에서 전자문서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 종이서류 작성은 터치모니터를 활용한 전자작성으로, 처리결과 영수증은 알림톡 자동발송으로 대체되며, 증빙서는 자동 이미지로 보관된다. 페이퍼리스 환경은 고객 입장에서 보면 업무 처리 속도가 단축돼 편의성이 향상되
통합 ‘신한라이프’ 초대 CEO인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가 출범을 한 달 앞두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는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선제적으로 태세를 구축함으로써 조직 안정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영업환경에도 빠르게 대응하려는 포석이다. 무엇보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의 화학적 결합을 도모하는 이른바 ‘탕평 인사’를 펼쳐 시선을 모으고 있다. 3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이사회를 열고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 등 총 2
통합 ‘신한라이프’를 이끌 첫 경영진의 면면이 공개됐다. 초대 CEO인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가 출범을 한 달 앞두고 임원 인사를 마무리하면서다. 3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이사회를 열고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를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 부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총 24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와 곽희필 오렌지라이프 FC사업그룹장, 오동현 신한생명 FC사업그룹장이 신한라이프
◇ 부사장 ▲이영종 ▲곽희필 ▲오동현 ◇전무 ▲이성태 ▲오민 ▲박경원 ◇상무 ▲구도현 ▲김범수 ▲정봉현 ▲허도일 ▲한상욱 ▲유희창 ▲이창현 ▲임상현 ▲김순기 ▲박종진 ▲김주홍 ▲이영재 ▲서동수 ▲배형철 ▲박재우 ▲주성환 ▲조형엽 ▲김성진
동양생명은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딥서치와 'AI·금융데이터 기반의 대체투자 여신조기경보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비정형 데이터가 많은 대체투자 관련 투자심사 및 분석 프로세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딥서치가 보유한 금융·기업·산업 관련 방대한 데이터 및 분석 엔진에 동양생명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대체투자 평가 모델과 업무 노하우
올해 3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한 삼성생명이 ESG경영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했다. 삼성생명은 3일 '2030 중장기 ESG 3대 전략'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친환경 금융에 20조원 투자하고 탄소 배출량도 절반으로 감축하겠다고 선언했다. 먼저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ESG 채권 등 친환경 금융에 20조원 이상 투자하고 ▲탄소 배출량 50% ▲종이 사용량 60%를 감축하는 등 녹색금융을 실천한다. 또한 상생금융을 통해 고
올 들어 국내 보험사의 대출채권이 가계 대출을 중심으로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은 3월말 국내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255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말 대비 2조1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가계대출 잔액은 124조9000억원으로 1조8000억원, 기업대출 잔액은 130조1000억원으로 4000억원 각각 늘었다. 가계대출 중에선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이 63조4000억원으로 1000억원 감소한 반면, 주택담보대출은 48조8000억원으로
서울보증보험이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사무소를 설립해 아세안(ASEAN) 보증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주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자카르타 사무소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자카르타 사무소는 베트남 하노이지점과 뉴욕, 북경, 두바이 사무소에 이은 서울보증보험의 다섯 번째 해외 거점이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유광열 사장의 ‘G(Global·글로벌)-D(Digital·디지털)-P(Partnersh
‘올 여름의 할 일은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는 일.’ 교보생명은 김경인 시인의 시 ‘여름의 할 일’에서 발췌한 이 구절을 ‘광화문글판’ 여름편으로 게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여름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여전한 상황에서 맞는 이번 여름에는 타인의 마음을 읽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글판 디자인 역시 누군가를 끌어안는 남녀의 이미지를 통해 주변 사람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모습을 표현
인터넷 전업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배달 이륜차 전용 ‘운전습관 연계 자동차보험(Usage Based Insurance·UBI)’ 상품을 개발한다. 캐롯손보는 배달대행사 피엘지·스파이더크래프트, 정보기술(IT)기업 팅크웨어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캐롯손보는 배달대행사들의 배달 이륜차 운행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륜차 전용 UBI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캐롯손보는 배달 이륜차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앞으로 소비자는 실손의료보험으로 습관성 유산이나 불임, 인공수정 관련 합병증 등 질환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급여·비급여 진료에 대한 자기부담비율이 상승하면서 보험료 부담을 덜게 된다. 30일 금감원은 4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보험업 감독업무 시행세칙(표준약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실손보험의 실효성 제고를 목표로 급여 부분(주계약) 보장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가입자간 보험료 부담의
교보생명이 주요 금융 계열사와 함께 ‘탈석탄 금융’ 대열에 합류한다. 28일 교보생명은 교보증권,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악사자산운용, 교보자산신탁 등 금융 계열사와 공동으로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전세계적 탄소 중립 노력에 동참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도 속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교보생명과 주요 계열사는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참
삼성생명이 영국 자산운용사 세빌스(Savills) IM 지분 25%를 사들인다. 27일 삼성생명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세빌스 IM 지분 25%를 6375만 파운드(한화 약 1013억원)에 취득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세빌스 IM은 영국 종합부동산 그룹 세빌스 plc 산하 부동산 자산운용사다. 총 32조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유럽 중심의 다양한 부동산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13개국에 운용 거점을 보유해 글로벌 부동산 네트워크에 강점
국내 1호 인터넷 전업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종속회사인 캐롯손보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어 신주 보통주 1672만8000주, 전환우선주 127만2000주를 각 1주당 5000원씩 총 900억원에 발행하는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캐롯손보의 전체 유상증자 규모는 기존 주주 배정 물량에 티맵모빌리티가 보통주 200만주를 1주당 5000원씩 총 100억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