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봄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오후 뉴스웨이에 “세븐틴이 오는 4월 중 컴백한다. 아시아 투어를 한다는 건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타뉴스는 세븐틴이 4월에 컴백을 확정 짓고 막바지 곡 작업에 한창이라고 보도했다.
세븐틴은 지난해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17 캐럿’을 발매하고 데뷔했다.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보이즈 비(Boys B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개인 활동과 예능 등을 통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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