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상무 , 부사장, 상근 고문 등을 역임한 이병찬 사장은 34년 동안 보험업계에 몸담은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이병찬 사장은 신한생명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실적 향상에 기여 한 점을 인정받아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로부터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신한생명은 이날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김무하·이영준 본부장을 새로 선임했으며 손명호·김철·한충섭 부사장을 재선임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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