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은 22일 전자통신사업부문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전자통신사업부문 매각은 채권단과 협의 하에 당사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검토 중인 사안이나, 현시점에서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은 없다”고 재공시 했다. 회사 측은 “상기 매각 관련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될 경우,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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