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및 교육감 선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일인 13일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로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설희 씨와 함께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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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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