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점 작품전시 10년동안 작가 90명 배출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의 작품 37점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는 등 영천 문화예술의 변천사 및 입주 작가 릴레이전 등 10년의 발자취가 기록될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예술창작스튜디오가 예술가들의 예술혼을 나누고, 시민들은 이 문화예술 공간을 통해 예술적 감각을 기르며 어렵게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념전의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영천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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