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여원, 최동아, 박재은 선수로 팀을 꾸린 한국 국가대표팀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품새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태국팀에 0.010점차로 져 은메달을 따냈다. 새 품새 새별과 자유 품새로 경연한 결승에서 우리나라는 10점 만점에 평균 8.200점을 받았다. 태국은 8.210점을 얻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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