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님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불룬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예선 B조 1차전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간판인 김연경 선수는 이날 공격 성공률 57.14%, 11점을 거두며 완승을 이끌었다. 이재영 선수는 서브 에이스로만 7점을 올렸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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