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25시
SKT·KT, 갤A17 기반 '키즈폰' 선뵌다···11일까지 사전예약
SK텔레콤과 KT가 삼성 갤럭시 A17을 기반으로 한 키즈폰 신제품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SKT는 포켓몬 테마의 ZEM폰 포켓피스를, KT는 폼폼푸린 테마의 키즈폰을 각각 출시하며 주니어 요금제, 다양한 경품 및 무료 교육 앱 등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들이 CES 2026에 대거 참가한다. 기업은행은 기술과 자본을 연결하는 IBK 혁신관 및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창공관을 운영한다. 신한·KB·우리금융은 실무진 중심으로 현장 트렌드를 학습하고 투자 및 기술 혁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증권사들 HL만도 목표주가 줄상향···"휴머노이드 시장 선점 기대"
증권사들은 HL만도가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을 본격화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진입해 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등은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며, 단기 변동성에도 장기적 저점 매수 기회를 강조했다.
IPO레이더
K-의료기기 대어 떴다···리브스메드, 코스닥서 1조대 몸값 도전
리브스메드는 세계 최초 다관절 핸드헬드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 등 혁신 의료기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특허 516건과 미국 FDA, 유럽 CE 등 주요 인증을 확보하고, 연매출 2배 성장 등 실적도 뛰어나다. 공모자금은 생산기반 구축과 신제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계 IN&OUT
구광모式 승리의 평행이론···사람은 내부에서, 경쟁력은 AI에서
LG그룹은 내부 인재 육성과 AI 혁신을 통해 기업과 스포츠팀 모두의 성장과 성공을 이루고 있다. 계열사 임원 대부분을 내부 출신으로 구성하고,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산업 현장과 야구단 경쟁력을 높였다. LG트윈스 역시 자체 육성, 데이터 분석 등으로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분양현장 파헤치기
'역세권'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걸어보니 30분 넘게 걸렸다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역세권 신축 아파트'로 홍보됐으나, 신길온천역까지 실제 도보 30분 이상으로 접근성이 낮고, 생활 인프라도 거의 없는 상황이다. 분양가 역시 주변 배곧·안산 대비 높은 수준이라 경쟁력 부족이 지적된다. 미달 위험이 커지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산업
긴 터널 끝, 흑자전환 앞둔 LG디스플레이···'영업익 1조 클럽' 복귀 시동
적자 터널을 지나오던 LG디스플레이가 빛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오랜 적자를 올해 끊어내고 내년부터는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연간 기준 LG디스플레이는 영업이익 7766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22년부터 작년까지 연간 영업적자를 지속해왔다. 지난 2021년 연간 영업이익 2조2306억원을 찍은 후 2022년 -2조850억원, 2023년 -2조5102억원, 20
유통·바이오
젬백스·삼성제약, 지분 연결 속 GV1001 의존 심화
젬백스가 삼성제약에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의 아시아 판권을 세 번째로 기술이전했다. 최근 알츠하이머 임상 2상 실패에 따라 2486억원 유상증자를 철회한 뒤, 이번 계약을 통해 115억원의 선급금 등 자금을 확보했다. 반복 거래와 양사 지분 구조로 내부 거래 의혹이 제기된다.
IT
KAT, 한국ESG학회 대상···AI 청소로봇이 여는 '고용혁신' 주목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가 AI 청소로봇 기반 스마트 청소서비스 등 기술 기반 일자리 모델을 도입해, 장애인의 단순노무 중심 구조를 혁신하며 '제3회 한국ESG대상' 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과 직업훈련, 공공 협력 강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융
BNK금융 자추위, 부산은행 등 4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등 4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 경영전략과 비전,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보를 선정했으며, 12월 심층 면접을 거쳐 각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최종 CEO가 선출될 예정이다.
증권
코스피, 대형주 중심 기관 대량 매수세···4167.16 마감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강세와 브로드컴 호실적에 힘입어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수세로 1.38% 상승한 4167.16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등 대형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며, 코스닥은 0.29%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473.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부동산
건설업계 주역 48명, 주택산업발전 공로 인정...산업훈장·표창 영예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개최한 '2025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주택건설인 및 단체 관계자 48명이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삼성물산, 두산건설 등 주요 건설사 임원들이 산업훈장·포장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재건축, 친환경 주택, 협력사 상생, 사회공헌 등이 주요 공로로 인정됐다.
ESG경영
한화, 美 투자법인 지배구조 개편···방산·조선·태양광 '윈-윈' 노린다
한화그룹이 미국 투자법인 지배구조를 전면 개편해 방산과 조선 중심의 사업 확장에 나섰다. 계열사 간 전략적 협업으로 한화솔루션은 대규모 태양광 자금을 확보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북미 방산 지배력을 강화했다. 이번 변화로 미국 신사업 진출과 그룹 내 유동성 위기 해소를 동시에 노렸다.
항공·해운
공룡 LCC 등장 예고···국내 항공시장 지각변동 시작
진에어를 중심으로 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사 통합 LCC가 2027년 출범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국내 항공시장에서는 대규모 구조 개편과 알짜 국제선 노선 확보 경쟁이 본격화된다. 항공사들은 생존을 위해 재편에 나서는 한편 정부 역시 중장거리 노선 진출을 위한 정책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