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지원 확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비대면 금요장터를 열고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전남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광주전남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던 금요장터를 개최해 지금까지 4백 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약 2천 여 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이에 공사는 본사 임직원을 대상을 주문을 받아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 외에 택배 배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