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이화전기공업 주식매매정지 한국거래소는 이화전기공업에 18억원 규모 횡령과 17억원 규모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이화전기공업의 주식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공시)이필름, 이화전기공업이 지분 5.9% 장외 매도 이필름은 이화정기공업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 지분 5.95%(193만355주)를 장외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후 이화전기공업의 지분은 10.21%(331만569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