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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운반선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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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빅3, 올해 年목표 초과달성···'양' 대신 '질' 따진다

조선 빅3, 올해 年목표 초과달성···'양' 대신 '질' 따진다

국내 조선업계 '빅3'인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초과달성했거나, 목표치 도달을 앞두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나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중심의 선별 수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12일 조선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5일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3917억원 규모의 초대형 LPG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

한국조선해양, 3917억 규모 초대형 LPG운반선 3척 수주

한국조선해양, 3917억 규모 초대형 LPG운반선 3척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917억원 규모의 초대형 LPG운반선 3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8만8000입방미터(㎥)급 대형 LP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옵션 2척이 포함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

대우조선해양, LPG로 가는 ‘LPG운반선’ 개발

대우조선해양, LPG로 가는 ‘LPG운반선’ 개발

대우조선해양이 자회사인 디섹(DSEC)과 함께 액화석유가스(이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고효율 LPG운반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대우조선해양은 DSEC 등 4개 회사와 지난 3월부터 개발해 온 ‘LPG 추진 선박’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 DNV-GL의 기본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본승인은 선박 기초설계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확정 이후에만 해당 선종에 대한 수주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이번에 개발된 LPG 운반선은 길이 182m, 폭 29.6m 규모로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LPG운반선’ 8척 수주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LPG운반선’ 8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 LPG운반선 8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하며 순조로운 상선 분야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일과 21일 아시아지역 선주 두 곳으로부터 각각 4척 씩 총 8척의 8만4000㎥급 초대형 LPG운반선(VLGC)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LPG운반선은 길이 226m, 폭 36.6m의 이 선박들은 8만4000입방미터(㎥)의 액화석유가스(LPG)를 실어 나를 수 있다. 앞으로 모두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6년 하반기까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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