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 서울

  • 인천 19℃

  • 백령 18℃

  • 춘천 17℃

  • 강릉 18℃

  • 청주 17℃

  • 수원 18℃

  • 안동 18℃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7℃

  • 전주 18℃

  • 광주 18℃

  • 목포 16℃

  • 여수 18℃

  • 대구 19℃

  • 울산 19℃

  • 창원 19℃

  • 부산 19℃

  • 제주 20℃

금감원장 검색결과

[총 96건 검색]

상세검색

금감원장, 금융회사 대표와 전통시장 찾아 나눔활동

은행

금감원장, 금융회사 대표와 전통시장 찾아 나눔활동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금융회사 대표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금감원은 22일 IBK기업은행·한국투자증권·KB손해보험·신한카드 등 기관과 함께 한국 구세군과 함께 서울 관악구 소재 신원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으로 마련한 총 9천만원 규모의 후원금으로 떡·과일 등 식료품을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금융회사 대표들은 어려운 국내

이복현 금감원장,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파이팅'

한 컷

[한 컷]이복현 금감원장,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파이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김성태 기업은행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19일 서울 중구 IBK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조소행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조소행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 권성기 국민은행 부행장, 오한섭 신한은행 부행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 1주년' 이복현 금감원장 "시장 교란 행위 근절, 신뢰 회복 이룰것"

증권일반

'취임 1주년' 이복현 금감원장 "시장 교란 행위 근절, 신뢰 회복 이룰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본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1일 이복현 원장은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불공정거래, 불법 공매도, 악성 루머 유포 행위 등 시장 교란 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또 금융투자업계 종사자들의 미공개정보 이용 엄단 등 시장의 신뢰 회복을 향후 1년간의 출사표로 꼽았다. 이 원장은 이를 위해 "투자자 보호와 관련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

이복현에 화답한 JB금융···2조2250억 상생금융 방안 공개

은행

이복현에 화답한 JB금융···2조2250억 상생금융 방안 공개

JB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을 조력하고 전 업권의 상생 행보에 동참하고자 2조2250억원 규모의 지원 방안을 수립했다. 31일 JB금융은 광주은행 본점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지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공개했다. 먼저 광주은행은 서민금융 종합지원에 5950억원을,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6300억원을 투입하는 총 1조2250억원의 상생금융 계획을 내놨다. 광주은행 지원 내용은 ▲햇살론뱅크 3000억원 ▲주택담보대출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데스크 칼럼

[정백현의 골든크로스]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독자 여러분께서는 과거 제약회사의 광고 자막이나 약품의 설명서에 등장했던 이 표어를 혹시 기억하고 계십니까. 이 표어는 1990년대 말까지 등장했다가 2000년 의약 분업이 실시된 이후부터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문구가 됐습니다. 더 이상 의사에게 다짜고짜 약 달라는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의약 분업 이후 진료와 처방은 의사의 권한, 투약은 약사의 권한으로 정해졌습니다. 어린 시절 갔던 병원의 기억을 더듬

이복현, 은행 영업 관행 거듭 지적···"이사회 면담 관치 아냐" 선긋기

은행

이복현, 은행 영업 관행 거듭 지적···"이사회 면담 관치 아냐" 선긋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영업과 관행에 대한 지적을 거듭 이어가면서도 관치 논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 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은행은 해당 리스크를 모두 고객에게 전가하면서 적정한 이윤을 계속 보장을 받지만 고객들 입장에서는 상품이나 가격적인 측면에서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별적으로 만나보면 조금더 고위험 고금리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 생색내기 지원 안돼···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내놔야"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 생색내기 지원 안돼···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내놔야"

이복현 원장이 "은행이 사회적 역할을 소홀히 한다면 국민과 시장으로부터 외면받을 수 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생색내기식 노력이 아닌 보다 실질적이고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최근 은행권 성과급 논란을 지적하며 거듭 강조했다. 이 원장은 14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권이 사상 최대의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거액의 성과급 등을 지급하면서도 국

금융감독원장, 가상자산 리스크 점검 토론회···"발행·보유 회사, 회계 주석공시 의무 신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감독원장, 가상자산 리스크 점검 토론회···"발행·보유 회사, 회계 주석공시 의무 신설"

가상자산 관련 금융리스크 점검 토론회가16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가상자산 관련 금융리스크 점검 토론회에 참석 했다.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시장 리스크 관리 및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해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학계·연구계·업계에서 가상자산 전문가 12명이 모여 가상자산 관련 잠재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금융시장 안정성을 평가한 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 리스

이복현 금감원장 "내부통제 기능과 책임경영 인식 공유해야"

이복현 금감원장 "내부통제 기능과 책임경영 인식 공유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일 "조직의 내부통제 기능과 책임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공유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 원장은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책임경영 문화 확립과 내부통제 역량 제고를 위한 금융의 자발적 노력은 소비자 신뢰 제고와 금융산업의 성숙한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새해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