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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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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300건 지정 기념식'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300건 지정 기념식' 개최

금융위원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혁신금융서비스 300건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 5건을 신규 지정해 누적 지정 건수가 300건을 돌파(총 303건)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금융서비스'는 현행 규제에 가로막혀 출시되기 어려운 혁신적인 아이디어·서비스가 있을 경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해 한시적으로 규제 특례를 부여함으로써 시장에서 테

김주현 금융위원장, 첫 폴란드 방문···"금융분야 협력관계 구축"

금융일반

김주현 금융위원장, 첫 폴란드 방문···"금융분야 협력관계 구축"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폴란드를 방문해 국내 은행의 현지 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2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한국·폴란드 정상회담 등으로 높아진 금융분야 협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위원장으로서 최초로 폴란드를 방문한다. 폴란드는 서유럽과 중동부유럽을 잇는 지리적 이점, 양질의 노동력 등으로 1989년 수교 이후 국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진출 및 투자해온 국가다. 2010년대 이후 전기차

기후위기 대응 위해 한 자리 모인 김주현 위원장·은행장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기후위기 대응 위해 한 자리 모인 김주현 위원장·은행장들

금융위원회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너지드림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 금융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은행장·정책금융기관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융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30년까지 총 420조원의 정책 금융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전례 없는 기후변화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우리 미래 세대를

정책금융기관장과 은행장들 만난 김주현 위원장

한 컷

[한 컷]정책금융기관장과 은행장들 만난 김주현 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금융지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은행장·정책금융기관장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조병규 우리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 모두 발언 하는 김주현 위원장

한 컷

[한 컷]'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 모두 발언 하는 김주현 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금융지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은행장·정책금융기관장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조병규 우리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5개 정책금융기관, 2030년까지 420조 녹색자금 공급

금융일반

5개 정책금융기관, 2030년까지 420조 녹색자금 공급

금융위원회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 환경부와 손잡고 정책금융의 기후위기 대응 지원에 나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김상협 탄녹위 민간위워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자리한 가운데 은행장 및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은행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김주현 금융

김주현 금융위원장 "홍콩 ELS 배상 배임 우려 이해 안 돼"

금융일반

김주현 금융위원장 "홍콩 ELS 배상 배임 우려 이해 안 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안에 대한 은행권의 배임 우려에 대해 "배임 이슈가 나오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속 신용회복지원 시행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금융감독원에서 합리적인 기준을 만든 뒤 효율적으로 처리하자는 것인데 왜 배임 문제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 오전 홍콩 ELS

금융위, '서민·소상공인 대출 연체 이력 삭제' 발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위, '서민·소상공인 대출 연체 이력 삭제' 발표

금융위원회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서민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 신용회복지원 시행 행사를 개최했다. 신용회복 지원 대상은 개인 최대 298만명, 개인사업자 최대 31만명 등 총 329만명이다. 이날부터 개인신용평가회사, 개인사업자신용평가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본인이 신용회복 지원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통해 "힘든 경제상황에서도 많은 서민·소상공인 분들이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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