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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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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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해외 공장 증설, 신소재 연구개발 집중"

에너지·화학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해외 공장 증설, 신소재 연구개발 집중"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5일 전북 익산1공장 2층 회의실에서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7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6개 안건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재무제표 승인에 포함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 따라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한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이필재 전 대한LPG협회장을 선임했다. 이 사외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파일럿 설비 착공

에너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파일럿 설비 착공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소재인 고체전해질 생산 설비 구축에 나서며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5일 전북 익산2공장에 15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을 위한 파일럿(Pilot) 설비 착공식을 진행했다. 착공식에는 김연섭 대표를 비롯 류종호 전략연구부문장, 윤성한 총괄공장장, 롯데케미칼 황민재 종합기술원장이 참석했다. 지난 2018년부터 고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지난해 영업익 120억원···전년 대비 86% '감소'

에너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지난해 영업익 120억원···전년 대비 86% '감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연결기준 매출액 809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의 2023년도 잠정 실적을 29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6% 감소했다.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95억원, 13억원을 달성했다. 직전 년도 대비 매출액은 3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1% 감소했다. 전기차 업황 부진과 제품 공급과잉에 따른 단가 하락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5,6공장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올해도 시장 불투명···치열한 전략 실현"

에너지·화학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올해도 시장 불투명···치열한 전략 실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지난 15일~16일 양일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2024년 상반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김연섭 대표를 비롯해 국내사업장인 익산1,2공장 및 의왕연구소와 해외사업장인 스페인 및 말레이시아 법인장 등 주요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문별 올해 세부 목표와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차 세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의 전기차 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기획 부

힘 받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연섭號···실적 악화에도 '닥공 투자'

에너지·화학

힘 받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연섭號···실적 악화에도 '닥공 투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수요 부진에도 공격적 증설 기조를 이어간다. 올해 김연섭 대표이사 부사장이 '기대 이하'의 실적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면서 내년 투자 확대로 위기 돌파에 나선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연섭 대표는 올해 롯데 계열사 대표이사 14명이 한꺼번에 교체되는 대대적인 인적 쇄신 속에서도 자리를 지켰다. '성과주의' 인사 원칙 속에서 지난 5년간 롯데그룹 화학 사업을 진두지휘해 왔던 화학군 총괄대표인 김교현 부회장이

'머티리얼즈' 전성시대···더 쎈놈들이 온다

에너지·화학

[NW리포트]'머티리얼즈' 전성시대···더 쎈놈들이 온다

재료·소재라는 뜻의 머티리얼즈(Materials)는 기업들 '대세' 사명이 되고 있다. 이차전지 생태계 확장에 SK, 포스코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이 잇따라 계열사에 '머티리얼즈'를 붙이는 것이다. 전기차 소재 기업으로서 위상 강화는 물론 장기적인 비전을 담아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산이다. 최근 LS머티리얼즈에는 두산로보틱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청약이 접수됐다. 영업이익은 100억원 수준에 불과하지만 이차전지 비전이 '흥행'을 이끌었다는 해석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그룹 인사제도 도입···新기업문화 구축 속도

에너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그룹 인사제도 도입···新기업문화 구축 속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롯데그룹의 인사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3월 롯데그룹에 편입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PMI(Post-Merger Integration·인수 후 기업 통합) 작업의 일환으로, 12월 1일자로 그룹 인사제도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수평적 소통 구조와 유연한 조직 체계를 위해 8단계로 구성되어 있던 직급 체계를 사원-대리-책임-수석의 4단계로 축소했다. 연공서열이 아닌 직무 전문성 중심의 직급 제도를 도입하면서 조직 내 업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에 '인허가 간소화' 요청

에너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에 '인허가 간소화' 요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와 스페인 스마트팩토리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원 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구축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김교현 롯데그룹화학군 총괄대표 부회장,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ès)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 오리올 알코바 말라스피나(Oriol Alcoba Malaspina) 카탈루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영업이익 30억원···전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에너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영업이익 30억원···전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 속에도 차별화된 제품 기술력과 장기공급계약을 바탕으로 3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분기 잠정 실적(연결 기준) 매출액 2177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동박 판매량이 견조하게 증가하면서 2분기 1982억원 대비 10%가량 늘어나며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또 3분기 말 현금성 자산은 5199억원으로

포스코인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6조원 규모 동박 원료 공급

중공업·방산

포스코인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6조원 규모 동박 원료 공급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6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동박 원료를 공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일 롯데 시그니엘호텔에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동박원료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김병휘 친환경본부장을 비롯해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롯데에너지머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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