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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검색결과

[총 13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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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 사업단 구성···김화종 사업단장 선임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 사업단 구성···김화종 사업단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이하 K-멜로디)의 주관기관으로 사업단을 구성, 4월부터 세부과제 기획, 공모‧선정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K-멜로디 신임 사업단장에 김화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장을 선임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AI기반 신약개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4년전 AI신약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사

이달부터 지역가입자 건보료 월평균 2만5000원 줄어든다

일반

이달부터 지역가입자 건보료 월평균 2만5000원 줄어든다

이달부터 부과되는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 월평균 2만5천원가량 줄어든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산정할 때 반영하는 '자동차'와 '재산'을 폐지 내지 완화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가 끝남에 따라 앞으로 차관회의·국무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2월 중에 공포,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올해 2월분 지역건보료부터 적용된다. 개정

아동인구 10년새 200만명 줄어···올해 700만명선 무너진다

일반

아동인구 10년새 200만명 줄어···올해 700만명선 무너진다

저출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최근 10년 사이 우리나라 18세 미만 아동 인구가 200만명 넘게 줄어들었고, 올해 전체 아동 인구 700만명 선이 깨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등의 조사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0∼17세 아동 인구는 707만7천206명이다. 2014년 아동 인구(918만6천841명)와 비교하면 210만9천여명(23%)이나 줄었다. 이 기간 전체 인구에서 아동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18%에서 13.8%로 작아졌다. 저출산이 심각해지면서 올해는

남양유업, 우유팩에 '가족돌봄청년 지원' 소식 담는다

식음료

남양유업, 우유팩에 '가족돌봄청년 지원' 소식 담는다

남양유업이 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 메시지를 우유팩에 담는다. 남양유업은 보건복지부와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알리는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은 ▲장애 ▲정신·신체 질병 ▲약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사람들이다. 가족을 돌보는 부담이 청소년·청년기에 시작돼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 남양유업은 2019년부터 5년 동안 우유팩 측면 공간

"K-보스턴 프로젝트, 한국 임상현장에 맞는 지원 필요하다"

제약·바이오

"K-보스턴 프로젝트, 한국 임상현장에 맞는 지원 필요하다"

"하버드가 좋다고 꼭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규도 고려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지난 10일 고려대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R&D 페어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 임상현장에 맞는 연구중심병원 모델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으로 부상…정부 '연구중심병원' 지원 확대 현재 정부는 2025년부터 시작될 2기 연구중심병원 사업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3년 우수한 연구 잠재력을 보유한 병원이 진료

복지위 국감서 자료 살펴보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한 컷

[한 컷]복지위 국감서 자료 살펴보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 대한 2023년도 국정감사에서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급여 종류별 이용 현황'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달 10일부터 시작된 국정감사는 오는 27일까지 17개 국회 상임위에서 진행된다. 국감 대상 기관은 총 791곳이다.

보건복지부·하나금융그룹, '주말·공휴일 어린이집 운영 지원 업무협약' 체결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보건복지부·하나금융그룹, '주말·공휴일 어린이집 운영 지원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와 하나금융그룹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푸르니반포어린이집에서 '주말·공휴일 운영 어린이집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정규 보육시간 外 주말·공휴일 돌봄 지원 사업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은 전국적으로 40개소가 선정해 오는 12월부터 운영을 개시할 예정으로 5년간 총 200억 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심판대 오른 편의점 시트지···반색한 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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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대 오른 편의점 시트지···반색한 점주들

정부가 '반투명 시트지'의 실태 적절성 평가에 나섰다. 반투명 시트지는 담배 광고 외부 노출을 막기 위해 설치됐지만, 편의점 내부 시야를 가려 강력범죄를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업계는 '규제심판제도' 상정을 통해 새로운 해답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17일 '편의점 등 소매점 담배 광고 규제 합리화'를 규제심판제도에 상정하고 오는 21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20일 현재 기준 국조실 게시판엔 12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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