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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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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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00일 맞는 카겜 '오딘', 감사 이벤트 실시

게임

출시 1000일 맞는 카겜 '오딘', 감사 이벤트 실시

카카오게임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출시 1000일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1000일 기념 출석ㆍ교환 이벤트, ▲오딘의 석상 버프 ▲대륙 침략자 & 축제의 피날레 도전 미션 ▲로스크바의 깜짝 푸시 이벤트 2종 ▲로스크바의 특별 핫타임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는 4월 17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새롭게 추가된 '토르의

카카오게임즈 히트작, 줄줄이 해외로

게임

카카오게임즈 히트작, 줄줄이 해외로

카카오게임즈가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작품 다수를 올해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조계현 대표의 후임으로 '해외통' 한상우 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내정한 터라, 이들 흥행 여부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다수의 국내 흥행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북미유럽, 하반기) ▲아키에이지 워(대만, 일본

오딘, 효자 노릇 '톡톡'···카겜, 12월 업계 매출 순위 2위 '쑥'

게임

오딘, 효자 노릇 '톡톡'···카겜, 12월 업계 매출 순위 2위 '쑥'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토대로 견실한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2024년 갑신년(甲申年) 한 해 카카오게임즈가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것이란 기대감도 쏟아진다. 9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12월 4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30% 오른 수준으로 엔씨소프트에 이어 업계 두 번째에 해당한다. 이번 카카게임즈의 매출은 카카오게임즈의

'넥스트 오딘'은 언제쯤?···카겜, 신작마다 '반짝 흥행'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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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오딘'은 언제쯤?···카겜, 신작마다 '반짝 흥행' 그쳐

카카오게임즈가 야심 차게 내놓은 올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MMO) 대작들이 단기 흥행에 그치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중장기 프로젝트까지 준비한 터라 이러한 추세는 더욱 아쉽다는 평가다. 하반기 또 다른 신작 출시도 예정돼 있어 이들 흥행 여부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상반기 신작 '아키에이지 워'(이하 아키워)의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이날 기준 12위다. 지난 3월 21일

오딘 인기 시들에 카겜, 2분기 주춤···하반기 '아레스' 앞세워 재도약(종합)

게임

오딘 인기 시들에 카겜, 2분기 주춤···하반기 '아레스' 앞세워 재도약(종합)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그간 회사의 실적을 견인해왔던 게임 '오딘'의 감소세가 심화하면서 신작 성과가 상쇄됐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달 오딘을 대체할 만한 대형 신작 '아레스'가 출격한 만큼, 하반기엔 아레스를 앞세워 재도약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9% 감소한 2710억원, 영업이익은 67.3% 감소한 264억 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86억7400만원을 기록했다

카겜 1분기 영업익 '주춤'···"신작·업데이트로 모멘텀 가시화"(종합)

게임

카겜 1분기 영업익 '주춤'···"신작·업데이트로 모멘텀 가시화"(종합)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연초 출시 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신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 매출이 제한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2분기부턴 온전한 매출 반영과 신작 출시 효과를 더해 모멘텀을 가시화할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2492억원, 영업이익은 73%감소한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밑돈 수치다. 금융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초읽기

IT일반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초읽기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3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이번 상장을 통해 공모하는 총 주식수는 1140만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3만6000~5만3000원으로 조달되는 공모금액은 4104~6042억 원 규모다. 오는 10월 28~31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7~8일 청약을 실시해 11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한다. 공동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J

오딘 이어 우마무스메까지···영업익 900% 껑충, 홀로 빛난 카카오게임즈(종합)

IT일반

오딘 이어 우마무스메까지···영업익 900% 껑충, 홀로 빛난 카카오게임즈(종합)

올해 2분기 국내 대다수의 게임사가 부진한 성적표를 받는 상황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엔 대형 신작 출시와 블록체인 생태계 연계로 글로벌 시장을 섭렵해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3일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매출 3388억원, 영업이익 810억원, 당기순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900%, 당기순이익은 1만 6418%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93%,

'장외 몸값 4조원 육박'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코스닥行 시동

'장외 몸값 4조원 육박'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코스닥行 시동

모바일 다중 접속 롤플레잉 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개발사이자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로 알려진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이 회사의 몸값이 4조원 안팎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벌써부터 주목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를 비롯해 팍트라인터내셔널, 금양그린파워 등 3개 기업이 지난 22일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이온하트스

'우마무스메' 대박 낸 카카오게임즈,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이유

IT일반

'우마무스메' 대박 낸 카카오게임즈,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이유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대흥행에 이어 지난 6월 출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우마무스메는 특히 일본 시장에서 매출 확대에 기여했던 주요 캐릭터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지난달 20일 출시한 우마무스메는 이달 12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100만명을 돌파했다. 우마무스메는 출시 당일 11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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