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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상세검색

우리금융, 양완규 미래에셋증권 대표 영입

금융일반

우리금융, 양완규 미래에셋증권 대표 영입

우리금융지주가 증권업 진출을 앞두고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종합금융은 양완규 미래에셋증권 대체투자금융 부문대표를 투자금융(IB)·기업금융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1973년생인 양완규 부사장은 연세대 도시계획학과·도시계획 대학원을 나와 미래에셋에서 글로벌·AI본부장과 대체투자금융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에는 미래에셋증권에서 상여금 명목으로 지급한 자사주를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도 유명했다

우리금융,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 속도···종금·자산운용 수장 교체

금융일반

우리금융,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 속도···종금·자산운용 수장 교체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종합금융과 우리자산운용 수장 교체를 통해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에 속도를 낸다.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종합금융 신임 대표에 남기천 우리자산운용 대표, 우리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최승재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를 최종후보로 각각 추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를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을 통한 그룹 경쟁력 강화 원년'으로 삼고 있다. 우리종합금융

우리종금, 정기예금과 수시입출금 상품 금리 상향 조정

은행

우리종금, 정기예금과 수시입출금 상품 금리 상향 조정

우리종합금융이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수신상품 정기예금과 수시입출금 상품(CMA 노트) 금리를 인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정기예금은 비대면 계좌개설 시 최고 연 5.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CMA 노트는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3.65%, 1년 동안 맡기면 최고 연 4.25%의 금리를 적용한다. 또 우리종합금융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주요 예적금 상품금리를 최대 0.50%p 인상했다. 우리종합금융은 최근 스마트웹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우리종금, 비대면 ‘하이정기예금’ 출시···금리 연 2.3%

은행

우리종금, 비대면 ‘하이정기예금’ 출시···금리 연 2.3%

우리종합금융이 비대면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이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정기예금’은 만기 180일의 특판성 정기예금이다. 짧은 기간 운용하도록 설계됐다. 기본금리는 2.2%이며 1억원 일시 가입 시 우대금리 0.1%를 추가해 최고 2.3%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을 통해서만 가입 가능하다. 금액은 100만원부터 1억원까지다. 우리종합금융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년 2월28일까지 하이정기예금

우리종금, MZ세대 겨냥한 ‘하이정기적금’ 출시

은행

우리종금, MZ세대 겨냥한 ‘하이정기적금’ 출시

우리종합금융이 높은 수익률을 선호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하이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정기적금’은 연 2.0% 기본금리에 최고 8.0%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상품이다. ▲신규이용자 4% ▲마케팅 수신 동의 시 1% ▲CMA 노트 평잔에 따라 최고 3% 등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10%의 금리가 제공된다. 개인 소비자라면 누구나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만기는 12개월, 월 납입금액은 최소 1

우리종금, 상반기 순익 440억원···전년比 40.1%↑

은행

우리종금, 상반기 순익 440억원···전년比 40.1%↑

우리종합금융이 올 상반기 4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1% 늘어난 수치다. 또 같은 기간 우리종금은 62.9% 늘어난 57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지속적인 외형 확대로 총자산은 전년 대비 6000억원 증가한 4조900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IB부문에선 4월 1조6000억원 규모의 대형 딜을 주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289억원의 수수료 수익을 남겼다”고 설

우리종합금융, 서울사옥을 명동 중심지로 이전

우리종합금융, 서울사옥을 명동 중심지로 이전

우리종합금융 지난 6일 서울사옥을 을지로 입구에서 명동한복판인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 건물로 이전하고 기념식을 가졌다.이광구 우리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통의 금융 중심지 명동에서 국내 유일의 종금사인 우리종합금융이 새롭게 비상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하며 우리은행과의 시너지를 확대, 증폭하여 우리종금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우리종금은 이날 서울사옥 이전을 기념해 정기화 대표이사를 비롯

우리종금, 1Q 영업익 흑자전환에 상승 출발

[특징주]우리종금, 1Q 영업익 흑자전환에 상승 출발

우리종합금융이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종금은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15원(3.46%) 오른 448원에 거래중이다.전날 우리종금은 연결 재무재표 기준 올해 1분기(4~6월) 영업이익이 7억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2.2% 줄어든 259억28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억43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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