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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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검색결과

[총 44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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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6000명에게 휴가비 쏜다···참여기업 모집

은행

기업은행, 6000명에게 휴가비 쏜다···참여기업 모집

IBK기업은행이 올해 기업별 최대 20명, 총 6000명에게 휴가비 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IBK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IBK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기업은행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중견기업 모두 참여 가능하다. 2023년에 첫 시행했으며 올해는 모집인원을 3배 늘렸다. 기업은행은 참여기업에게 1인당 10만원씩 최대 200만원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기·소상공인 지원책 전방위 확대"

은행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기·소상공인 지원책 전방위 확대"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민생금융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일 김성태 은행장 임기 2년차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충주연수원에서 개최하고 2024년 주요 전략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새로 출범한 'IBK벤처투자'를 비롯한

관세청, 지난해 중소 수출입기업에 7천억 세정지원

일반

관세청, 지난해 중소 수출입기업에 7천억 세정지원

관세청이 지난해 중소 수출입 기업 3만개사에 7000억원의 세정 지원을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해 424개사에 부가가치세 납부유예로 6347억원의 세정지원을 했다.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로 124개사가 643억원, 수출환급금 지원으로는 638개사가 128억원의 세정지원을 받았다. 관세조사 유예 혜택을 받은 기업 수는 2만8373개사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올해 세정지원 대상과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수출 우수기업

"대기업 노조 설립비율, 중소기업 보다 3배 가량 높아"

일반

"대기업 노조 설립비율, 중소기업 보다 3배 가량 높아"

대기업의 노동조합 설립률이 중소기업에 비해 3배 가량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한국노동연구원의 '대·중소기업 사업체의 노사관계 현황 및 추세'에 따르면 사업체패널조사에서 확인된 전체 사업체의 노동조합 설립 비율은 2021년 19.4%였다. 추이로 보면 2015년 18.6%에서 2017년 19.5%로 올랐고 2019년에는 19.1%를 기록했다. 사업체패널조사는 한국노동연구원이 격년 단위로 사업체의 고용, 기업복지, 노사관계, 인사관리 등을 파악한 조사다. 중소기업 기준이

외국인 근로자, 역대 최대 도입해도 중소기업 3.5만명 '부족'

일반

외국인 근로자, 역대 최대 도입해도 중소기업 3.5만명 '부족'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고용 한도를 역대 최대인 16만5천명으로 대폭 늘었지만, 중소기업계는 3만5천명 정도 더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중소기업중앙회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중소 제조업체 1천2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 애로 실태조사' 결과 올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 한도 상향에도 여전히 외국 인력이 부족하다는 응답은 29.7%였다. 이들 중소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추가 필요 인력은 평균 4.9명

'월급 1.7배' 대기업 vs 중소기업···복지는 3배 차이

비즈

[카드뉴스]'월급 1.7배' 대기업 vs 중소기업···복지는 3배 차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다양한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일단 상시 근로자 수가 300명 이상이면 대기업, 300명 미만이면 중소기업으로 구분합니다. 대기업은 인원이 많기에 회사 규모도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기업의 월평균 급여는 592만2000원으로, 전체 직장인들의 평균인 386만9000원보다 많습니다. 반면 중소기업은 346만2000원으로 평균보다 적습니다. 1.7배 차이 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더 큰 차이는 복지에서 나타납

우리은행, 우리원기업 앱에 '中企 사업지원 서비스'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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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원기업 앱에 '中企 사업지원 서비스' 탑재

우리은행이 '우리원(WON)기업' 앱에서 중소기업 사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예비창업자, 초기사업자,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각종 창업정보 ▲가맹사업 준비와 통계데이터 조회 ▲임대사업자를 위한 임대물·임대료 수납관리 ▲정책자금 정보와 기업컨설팅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한국평가데이터와 로움아이티, 아미쿠스렉스, 엑스바엑스 등 제휴업체와 업무협약으로 ▲거래 기업 정보

기업은행, 중소기업 M&A 중개·주선 채널 오픈

은행

기업은행, 중소기업 M&A 중개·주선 채널 오픈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인수합병(M&A) 중개·주선 신청 채널 'IBK M&A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IBK M&A센터'는 M&A를 희망하는 기업이 영업점 방문 없이 직접 중개·주선을 신청하고, 본부 전담직원의 사업장 방문여부 등 진행상황을 조회하는 비대면 채널이다. 기업은행 거래유무, 기업규모와 상관없이 범용공동인증서를 보유한 법인·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8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신속하고 간편하게 M&A 중개·주선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인천상공회의소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인천상공회의소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IBK기업은행은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7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25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금융비용 부담 증가, 구인난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기술 우수기업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오랜 기간 전통 제조업을 영위하며 대한민국 발전을 주도한 기업부터 첨단 산업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창업기업까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기업은행, 해외 진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가동···8000만달러 규모

은행

기업은행, 해외 진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가동···8000만달러 규모

기업은행이 해외 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8000만달러 규모의 신속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자연재해(화산, 지진, 태풍, 해일) ▲현지 특이상황(전쟁, 내전, 테러, 파업) ▲현지명절(크리스마스, 국경절, 춘절, 라마단) 등 사유로 일시적 자금 부족과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 국외점포에서 기업당 최대 20만달러 이내의 운전자금을 공급한다. 대출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3년까지 연장할 수 이TEk. 기업은행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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