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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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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분기 최대 매출에도 흑전 실패···하반기 허리띠 더 졸라맨다(종합)

게임

컴투스, 분기 최대 매출에도 흑전 실패···하반기 허리띠 더 졸라맨다(종합)

컴투스가 2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흑자전환에 실패했다. 게임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와 미디어, 블록체인 등 보조 사업에 투자 확대에 따른 결과이다. 다만 이번 분기, 적자 폭을 축소하는 유의미한 성과도 거둔 만큼, 하반기엔 허리띠를 졸라매 이익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컴투스는 2분기 매출 2283억원, 영업손실 5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하며 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시

크로니클, XPLA 온보딩 시동···글로벌 Web3 게임 공략 본격화

게임

크로니클, XPLA 온보딩 시동···글로벌 Web3 게임 공략 본격화

컴투스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Web3 게임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건다. 컴투스는 크로니클 블록체인 메인넷 XPLA 온보딩을 위해 게임 내 '마일리지 상점'을 업데이트했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는 유저의 게임 내 자산 소유권과 플레이 시간 및 노력의 가치를 반영하는 P2O(Play to Own) 환경을 마련하고, 게임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는 진일보한 토크노믹스를 크로니클에 구현해 나가고 있다. 크로니클은 이

세계로 간 '크로니클' 벌써 300억원 벌었다···컴투스 '함박웃음'

게임

세계로 간 '크로니클' 벌써 300억원 벌었다···컴투스 '함박웃음'

컴투스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데뷔 25일 만에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에 12억원씩 벌어들인 셈이다. 특히 당초 제시한 올해 매출 목표 1000억원의 30%를 넘어서며, 목표 초과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크로니클은 세계 전역에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13개, 구글플레이스토어 10개 지역에서 매출 TOP10을 달성했고, 20위권까지 확대하면

"크로니클도 통했다"···서머너즈 워, 美 연타석 홈런 '파란불'

IT일반

"크로니클도 통했다"···서머너즈 워, 美 연타석 홈런 '파란불'

컴투스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북미 출시 초반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누적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흥행작 반열에 오른 전작 '천공의 아레나'에 이어 '연타석 홈런' 가능성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컴투스에 따르면, 최근 북미 서비스에 돌입한 소환형 MMORPG 크로니클이 출시 닷새 만에 PC 플랫폼 스팀에서 매출 50위권에 진입했다. 이후에도 현재까지 이용자 수

해외서만 2.7조 번 '서머너즈워'···크로니클로 열풍 잇는다

IT일반

해외서만 2.7조 번 '서머너즈워'···크로니클로 열풍 잇는다

컴투스의 히트작 '서머너스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천공의 아레나)가 출시 8년 만에 누적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90%에 달하는 2조7150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여, 진정한 '월드클래스' 면모를 과시했다는 평가다. 컴투스는 다음달 이 시리즈 차기작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을 북미 지역에 선보이며, 현지 서머너스워 열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3일 컴투스에 따르면, 최근 천공의 아레나 누적 매출이 3조원을 돌파했다. 이 게임은

컴투스 신작 '크로니클' 흥행 조짐···'서머너즈 워' 성공 방정식 잇는다

IT일반

컴투스 신작 '크로니클' 흥행 조짐···'서머너즈 워' 성공 방정식 잇는다

컴투스의 신작,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성공적인 국내 서비스를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출시 초반 비슷한 흐름을 선보이고 있어 향후 IP(지식재산권)의 해외 흥행 계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크로니클은 8년 넘게 전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MMORPG다. 크로니클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소환수를 어떻게 육성

게임업계 신작 대전···6월부터 줄줄이 쏟아진다

IT일반

게임업계 신작 대전···6월부터 줄줄이 쏟아진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컴투스, 넷마블 등 게임사가 내달부터 줄줄이 신작을 공개하며 게이머들 공략에 나선다. 특히 각사별로 올해 최대 주력작이자 대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2분기부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음달 20일 자사의 모바일 게임 최고 기대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마무스메는 일본의 실존하는 경주마들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

컴투스, 2분기 영업익 71% 급감···“내년 1조 목표 유효”(종합)

IT일반

컴투스, 2분기 영업익 71% 급감···“내년 1조 목표 유효”(종합)

컴투스가 올해 2분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이익은 70% 이상 급감한 실적을 거뒀다. 2분기 출시한 서머너즈워 :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영업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한 여파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e스포츠 브랜드를 구축해 실적을 안정화하고 플랫폼 다각화 및 사업 제휴 등을 통한 신규 수익 창출을 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당초 계획했던 2022년 연매출 1조원의 목표는 달성 가능하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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