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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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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 지난달 5만1388대 판매···21개월 연속 판매량 상승

자동차

한국 GM, 지난달 5만1388대 판매···21개월 연속 판매량 상승

GM 한국사업장이 3월 한 달 동안 총 5만1388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6.0% 판매 증가로 21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GM 한국사업장의 3월 해외 판매는 총 4만935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6.3% 증가했다. 2013년 12월 이후 최대 월간 해외 판매를 기록한 동시에 24달 연속 전년 동월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3월 한 달 동안 전년 동

'수출 효자' 트랙스 크로스오버, 안방에선 CUV 시장 리더 됐다

자동차

'수출 효자' 트랙스 크로스오버, 안방에선 CUV 시장 리더 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세단의 장점을 섞어 놓은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오버가 도심형 SUV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자동차 시장에서 히트 상품이 된 이 차는 CUV 세그먼트는 물론, 소형 SUV까지 섭렵하며 월간 세그먼트 판매 1위에 오르며 인지도를 늘려가고 있다. 한국GM의 경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기존 쉐보레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이었던 스파크부터 중형 모델인 말리부까지 폭넓은 세단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성비 갑 오브 갑' 실속파 MZ세대 정조준

온스팟

[온스팟]트랙스 크로스오버, '가성비 갑 오브 갑' 실속파 MZ세대 정조준

쉐보레가 2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2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편의사양, 넒은 실내공간을 앞세워 국내 엔트리카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트랙스 크로스오버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사전계약과 함께 선보였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가격은(개소세 인하 기준) ▲LS 2052만원, ▲LT 2366만원, ▲ACTIV 2681만원, ▲RS 2739만원으로 책정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장 4540mm, 전폭 1825mm, 전고 1560mm의 차체를 통해 넓고 낮은 차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국내 출시···"세단‧SUV 장점 합쳤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국내 출시···"세단‧SUV 장점 합쳤다"

한국GM이 22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행사를 열고 신차 공개 통해 사전계약을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로 GM의 새로운 타깃 세그먼트인 크로스오버 시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 세계 시장은 물론 한국 시장에서 올해 가장 기대 받고 있는 모델 중 하나다"며 "쉐보레 브랜드의 새

한국GM, 연 50만대 생산 목표···"지난해 손익분기 넘었다"(종합)

자동차

한국GM, 연 50만대 생산 목표···"지난해 손익분기 넘었다"(종합)

한국GM이 올해 생산능력을 50만대 규모로 올리고 신차 6종을 출시해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회사 측은 "순조로운 경영정상화를 바탕으로 지난해 손익분기점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전기차 배정 가능성도 열어뒀다. 한국GM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새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한국GM은 앞으로 '한국GM' 대신 'GM 한국사업장'으로 이름을 알리기로 했다. 앞으로 모든 사업의 방향성을

한국지엠, 올해 신차 6종 낸다···경영정상화·흑자전환 자신

자동차

한국지엠, 올해 신차 6종 낸다···경영정상화·흑자전환 자신

한국지엠(GM)은 올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비롯해 총 6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또 동서울서비스센터 신축 등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사업 효율성을 높여 흑자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지엠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새해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회사가 밝힌 2023년 주요 사업 전략에는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의 전 세계 출시 ▲내수시장에 새로운 쉐보레 브랜드 전략 도입 ▲GMC 도입을 통해

코나에 트랙스까지···주춤했던 소형SUV 시장 '기지개'

자동차

코나에 트랙스까지···주춤했던 소형SUV 시장 '기지개'

최근 주춤했던 국내 소형SUV 시장이 새해 들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현대차 코나, 쉐보레 트랙스 등 주요 차종들이 완전변경(풀체인지)되면서 상품성을 크게 개선했기 때문이다. 셀토스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베뉴까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앞두고 있어 막내들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설 연휴 이후 2세대 코나의 출고를 시작한다. 코나는 지난 2017년 출시 당시 쌍용차 티볼리와 소형SUV

한국GM, 총 4만544대 판매··‘트레일블레이저·스파크’ 선방(종합)

[9월 완성차]한국GM, 총 4만544대 판매··‘트레일블레이저·스파크’ 선방(종합)

한국GM주식회사 쉐보레 2020년 9월 판매는 글로벌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와 경차 스파크의 선방으로 실적을 이끌었다. 5일 한국GM에 따르면 지난 9월  내수 6097대, 수출 34,447대 등 총 4만544대를 판매하며 내수 판매와 수출 모두에서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GM 9월 내수 판매는 코로나 19 재 확산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7.9% 증가한 총 6097대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스파크가 총 2689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리드했다

 트레일블레이저, 비 오는 태백서킷 달려보니

[쉐보레 1등 DNA] 트레일블레이저, 비 오는 태백서킷 달려보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개발의 핵심인 안전 관련 설계와 차체 검증을 반복하며 최고의 작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로, 말리부나 이쿼녹스, 트래버스를 개발할 때 사용했던 기술들을 총망라해 GM이 가진 경량화 기술들을 결집해 제작한 전략 차종이다” 한국지엠이 만들고 글로벌 고객이 함께 타는 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VDDV(가상 디자인·개발·검증) 기술로 최고

쉐보레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美 소형SUV 주도···점유율 30%↑

쉐보레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美 소형SUV 주도···점유율 30%↑

한국GM의 쉐보레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가 2020년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미국 소형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3일 쉐보레에 따르면 트랙스와 앙코르, 트레일블레이저, 앙코르 GX 등 한국GM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소형 SUV 모델의 미국 시장 내 상반기 판매량은 9만3538대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시장 전체 소형 SUV 세그먼트 판매량(대중 브랜드 기준)의 30%를 넘어서는 수치다. 올 상반기 동안 미국 소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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