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4℃

  • 인천 5℃

  • 백령 7℃

  • 춘천 6℃

  • 강릉 8℃

  • 청주 6℃

  • 수원 4℃

  • 안동 5℃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6℃

  • 전주 7℃

  • 광주 6℃

  • 목포 8℃

  • 여수 9℃

  • 대구 6℃

  • 울산 9℃

  • 창원 7℃

  • 부산 9℃

  • 제주 8℃

현대카드 검색결과

[총 262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카드, 한신평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긍정적' 상향

카드

현대카드, 한신평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긍정적' 상향

현대카드는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전망을 'AA, 안정적(Stable)에서 'AA,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신평은 현대카드가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 비즈니스 등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과 긴밀하게 연계돼 있기 때문에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원 능력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현대차·기아의 신용등급 전망 역시 'AA+. 안정적

현대카드, 피치 신용등급 'BBB+' 상향

카드

현대카드, 피치 신용등급 'BBB+' 상향

현대카드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을 BBB Positive(긍정적)에서 BBB+ Stable(안정적)로 상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카드의 피치 신용등급은 2012년부터 BBB를 유지해오다 12년 만에 상향됐다. 앞서 지난 1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Standard and Poors)는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로 상향했다. 그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일본의 대표 신용평

홍콩 날아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AI '열혈 홍보'

카드

홍콩 날아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AI '열혈 홍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홍콩에서 현대카드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홍보에 나섰다. 정 부회장은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발표 사진과 함께 "홍콩에 모인 아시아 신용카드 CEO(최고경영자)들에게 현대카드가 Gen AI(생성형 AI)를 이용해 개발 중인 시퀀스 AI(Sequence AI)를 설명했다"며 "초청 인사들 중 MS(마이크로소프트) 등 테크 기업도 있어 더욱 의미 있고 반응도 좋았다"고 밝혔다. 시퀀스 AI에 대한 구체적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위기는 기회, '골든 윈도우' 열려 있어"

카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위기는 기회, '골든 윈도우' 열려 있어"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위기는 기회"라며 "회사가 완전히 바뀔 수 있는 '골든 윈도우'가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위기에 맞서 침착하고 정밀하게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업계 전면으로 신용 위기가 오고 있으며, 연체율 또한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업황을 진단하며 "지난해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이 이를 잘 헤쳐 나갔다는

현대카드 '장수 CFO' 전병구 사장 승진···재무건전성 강화 기여

카드

현대카드 '장수 CFO' 전병구 사장 승진···재무건전성 강화 기여

현대카드 경영관리부문 대표 전병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재무건전성 강화와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 성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전병구 현대카드 경영관리부문 대표는 '2023년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 사장은 1991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이후 1995년 현대캐피탈로 이동했다. 그는 현대캐피탈에서 경영분석팀장과 재무팀장, 재무운영관리 실장 등을 지냈으며 현대커머셜에서

현대카드, 나이스신용평가 장기신용등급 'AA 긍정적'로 상향

카드

현대카드, 나이스신용평가 장기신용등급 'AA 긍정적'로 상향

현대카드는 나이스신용평가가 자사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A(Stable·안정적)'에서 'AA(Positive·긍정적)'로 상향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나이스신용평가의 장기신용등급 전망 AA(긍정적)를 회복한 것은 지난 2019년 11월 이후 4년 만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3일 홈페이지에 공시한 마켓코멘트를 통해 '현대카드는 전략적 중요성 및 매우 우수한 사업기반을 보유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중요 금융사'라며 '모회사인 현대차의 등급전망

카드사, 애플페이 도입 당분간 힘들듯···"리스크 방어 우선"

카드

카드사, 애플페이 도입 당분간 힘들듯···"리스크 방어 우선"

올해 초 높은 관심 속에서 국내 카드시장에 들어온 애플페이가 저변 확대에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여전채(여신전문채권) 금리 상승과 경기 악화로 인한 연체율 증가로 실적 악화일로를 걷는 카드사들이 추가적인 사업을 벌일 여력이 없어서다. 카드사들은 애플페이 도입시 신용판매 비율·회원수 확대 측면 장점 대비 총 비용을 고려하면 실익이 크지 않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MS(시장점유율)는 애플

현대카드, 일본 신평사 첫 기업신용등급 'A+' 획득

카드

현대카드, 일본 신평사 첫 기업신용등급 'A+' 획득

현대카드가 일본 대표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 등급전망 '긍정적(Positive)'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카드는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일본 신용평가사가 부여하는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JCR의 등급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이 현대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받은 첫 사례다. JCR은 현대차의 신용도를 A+로 보고 있는데,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역시 현대차와 같은 수

CJ푸드빌, 현대카드 최초 'M70 프로모션' 단독 진행

식음료

CJ푸드빌, 현대카드 최초 'M70 프로모션' 단독 진행

CJ푸드빌은 뚜레쥬르, 빕스 등 자사 브랜드에서 현대카드 'M7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M70 프로모션은 현대카드 최초로 시행하는 M포인트 70% 사용 프로모션이다. CJ 푸드빌은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베이커리, 외식 등 브랜드 통합 'M70 프로모션'에 단독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 브랜드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오프라인 매

현대카드 김덕환 "애플페이, 소비자 신뢰·편익 반하지 않게 할 것"

카드

현대카드 김덕환 "애플페이, 소비자 신뢰·편익 반하지 않게 할 것"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가 애플페이 수수료가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게 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창현 의원은 김주현 금융위원장에게 "현대카드가 애플과 애플페이 서비스 계약 시 0.15%의 수수료를 지급하는데 이는 중국보다 5배 높다"며 "이같은 수수료가 애플페이를 쓰지 않는 현대카드 소비자나 가맹점에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페이는 지난 3월 현대카드를 통해 국내 서비스를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