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대표이사는 알와이앤코리아와 바이오제닉스코리아의 대표이사 직을 지냈다.
와이비로드는 이날 또한 임시주주총회 결과 정관일부 변경의 건과 정대우 사내이사, 허민수 사내이사, 정경수 사외이사, 김기훈 감사 등의 선임 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덕진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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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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