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거장으로 불리는 연출가 이윤택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30스튜디오에서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극작가협회는 17일 “이윤택의 권력을 악용한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며 이 전 감독을 협회에서 제명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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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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