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주호 선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수영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경영 종목 첫날 남자 100m 결승에서 54초5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이주호 선수는 올해 4월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작성한 한국기록 54초17을 깨지는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의 수영 종목 첫 메달을 안겼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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