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은 자기자본의 8.7%에 달한다. 이율은 9.0%다.
사측은 “B2B(기업 대 기업간 거래) 사업확대를 위한 기대출금 상환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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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0 16:10
수정 2019.05.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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