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름은 이화정기공업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 지분 5.95%(193만355주)를 장외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후 이화전기공업의 지분은 10.21%(331만569주)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이필름 #이화전기공업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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