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이필름 지분 매각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필름의 최대주주로서 지분 매각을 협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과거 이필름 지분 매각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다, 검토 단계에서 중단된 바 있다”며 “최근 상대방으로부터 재협상 요청이 있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이화전기 #이필름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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