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이화전기공업에 18억원 규모 횡령과 17억원 규모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이화전기공업의 주식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이화전기공업 #주식매매정지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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