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길 농촌경제연구원장, 중국·일본 연구소와 공동3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 켄싱턴 호텔 마린홀에서
이날 포럼은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동인력 양성방안’을 주제로 한 세션1과 ‘농촌복지’를 주제로 한 세션2로 나누어 열리며, 3개국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KREI를 비롯한 한·중·일 세 기관은 2003년부터 농업·농촌정책 관련 정보 및 자료의 교류, 학술 활동 촉진을 목적으로 동북아농정연구포럼(FANEA)을 운영·개최하고 있으며, 3국의 국가별 농업정책은 물론 동북아 공통의 농업정책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어 오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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