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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잡은 ‘토요타 올 뉴 코롤라 투어링’

[파리모터쇼 2018]여심 잡은 ‘토요타 올 뉴 코롤라 투어링’

등록 2018.10.05 14:24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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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가 파리모터쇼에 선보인 올 뉴 코롤라 하이브리드. 사진=윤경현 기자토요타 자동차가 파리모터쇼에 선보인 올 뉴 코롤라 하이브리드. 사진=윤경현 기자

토요타 자동차가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the all new Corolla Touring Sports)’를 어제(4일, 현지시각)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파리모터쇼 2018에서 첫 선을 보였다.

토요타는 올해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는 해치백 모델로, TNGA-C 프랫폼 기반의 뉴 코롤라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함께 1.8리터 또는 신형 2.0리터 엔진이 적용된 2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품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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