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여섯시오븐 잠실점을 새롭게 운영하게 된 윤문주 셰프는 ‘블랑제리11-17(서울 강동구)’, ‘르봉마리아쥬(서울 송파구)’, ‘동해제빵소(강원도 동해시)’ 를 운영하고 있다.
여섯시오븐 잠실점은 ‘올리브 바게트’, ‘크렌베리 살구 바게트’ 등 10여종의 신제품과 함께 국가대표 바리스타 박승규 대표의 ‘벙커 컴퍼니’의 원두를 사용한 커피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프로젝트 매장 여섯시오븐은 본점, 잠실점, 노원점에서 운영 중이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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