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KT는 “대표적인 디지털전환 플랫폼 중 메시징 사업이 두자릿수 성장을 거뒀고 콜체크인의 경우도 매출 사이즈가 크진 않지만 가입자 매출이 지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IDC의 경우 용산IDC 매출이 1분기부터 본격화됐으며 클라우드도 신규 고객 유치로 두자릿수 성장을 실현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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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KT “5G·기가인터넷 등 프리미엄 가입자 증가로 매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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