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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근처 직장인들, 점심만 먹어도 '월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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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대체로 식당에서 해결해야 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치솟은 물가 때문에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을 텐데요. 수도권의 주요 사무실 밀집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사정은 어떨까요?

모바일 식권페이업체 NHN페이코가 1,700개 기업체 임직원들의 결제 자료 230만 건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13개 구역 직장인들의 평균 밥값은 8,000원이었습니다.

밥값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구로로 한 끼에 평균 7,000원입니다. 이어 가산, 분당, 종로, 성수, 마포 등의 밥값이 평균 1만원을 넘지 않는 저렴한 지역으로 확인됐습니다.

송파와 판교는 1만원, 마곡과 서초 1만 1,000원 등이 중간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강남과 여의도는 각각 1만 2,000원, 1만 2,500원으로 상위권에 속했습니다.

수도권 13개 구역 중 직장인들의 평균 밥값이 가장 비싼 곳은 삼성역 인근입니다. 한 끼 식사에 무려 1만 5,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저렴한 지역인 구로와 비교하면 2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주 5일 근무하는 직장인이 한 달간 20일을 출근한다고 가정하면, 삼성역 인근에서 근무할 경우 점심 밥값만 30만원이 소요되는 셈. 밥값만으로도 상당한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외식 메뉴의 평균 가격도 궁금해지는데요. 김밥 3,046원 짜장면 6,300원, 김치찌개백반 7,385원, 칼국수 8,423원, 비빔밥 9,654원 등이 평균 1만원 미만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냉면 1만 500원, 삼계탕 1만 5,462원, 삼겹살은 1만 8,851원 등은 1만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머니 사정은 점점 팍팍해지는데, 밥값은 올라가는 직장인들의 현실. 여러분들의 직장 주변 식당들의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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