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2개사 전주시에 131억 투자
탄소제품 생산 기업과 환경개선제 생산업체 등 강소기업 2개사가 전주에 둥지를 튼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19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 강동화 운영위원장, 이기동 문화경제위원장, 박홍식 ㈜씨앤에프 대표이사와 공경배 ㈜알지텍코리아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우선, 항공기와 자동차, 유도무기 내열부품용 탄소 프리폼을 생산하는 ㈜씨앤에프는 향후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