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34년 만에 철강제품 내수·수출 출하 누적 5억톤 달성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지난 4월, 철강제품 수출 출하 누적 2억톤을 달성한데 이어, 내수와 수출을 합한 누적 출하 5억톤을 달성하고 19일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지용 광양제철소장,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이광용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장, 장한채 광양항만항운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광양제철소 및 광양시 관계자들과 광양제철소 협력사, 물류관계사 대표 등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일부 인원만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