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평동농협, 농협 최고 영예 ‘총화상’ 수상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김일수)는 지난 5일 농협중앙회에서 개최한 “농협 창립 제58주년 기념 표창”에서 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이 농협최고상인 ‘총화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100여개 농협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사회공헌, 업무추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광역시·도 단위당 1개 농협에 시상하는 명실상부한 농협 최고의 상이다. 이번 총화상을 수상한 평동농협은 지역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