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막 오른 목동 재건축, 첫 격전지는 목동13단지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삼성물산, 대우건설, DL이앤씨 등 5개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조합은 컨소시엄을 금지하고 단독 입찰만 허용했다. 총 공사비 2조3762억원, 3852가구 규모의 대형 사업지로 9월7일 최종 입찰 마감 시점에 실제 경쟁구도가 판가름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