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후계자' 이선호, 경영 시험대 등판···CJ 미래 설계 진두지휘
CJ그룹 오너 4세 이선호 실장이 CJ제일제당에서 지주사 CJ로 이동해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장을 맡게 됐다. 이로써 그룹 차원의 미래 전략과 신사업 확대를 주도하며 경영 보폭을 넓히게 됐다. 최근 상법 개정 등으로 소액주주의 권한과 경영 투명성 강화도 변수로 작용하면서 오너 일가의 지배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 만큼 CJ그룹의 승계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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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이선호, 경영 시험대 등판···CJ 미래 설계 진두지휘
CJ그룹 오너 4세 이선호 실장이 CJ제일제당에서 지주사 CJ로 이동해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장을 맡게 됐다. 이로써 그룹 차원의 미래 전략과 신사업 확대를 주도하며 경영 보폭을 넓히게 됐다. 최근 상법 개정 등으로 소액주주의 권한과 경영 투명성 강화도 변수로 작용하면서 오너 일가의 지배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 만큼 CJ그룹의 승계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유통일반
'CJ 장남' 이선호, 6년만에 지주사 복귀···그룹 '미래 먹거리' 찾는다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다음 달 지주사인 CJ로 이동해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장 역할을 맡는다. 이번 인사는 이선호 실장이 6년 만에 지주사로 복귀하며, 그룹의 미래 신수종 사업 발굴과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본격적으로 이끈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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