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2015 열린 관광지’ 선정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2015년 열린 관광지’를 선정했다.열린 관광지는 장애인이나 노인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된 열린 관광지는 총 6개로 ▲순천만자연생태공원 ▲경주보문관광단지 ▲용인 한국민속촌 ▲대구 중구근대골목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통영케이블카 등이다.관광공사는 컨설팅을 거쳐 열린 광광지의 구체적인 개선 내용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