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진양곤 HLB 회장 "내년까지 글로벌 신약 3개 출시 기대"
HLB그룹의 진양곤 회장은 내년까지 세 가지 이상의 글로벌 신약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룹 내 HLB포럼에서는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리라푸그라티닙 개발 성과를 포함하여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관련 계열사와 신경질환 및 산업용 효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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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 회장 "내년까지 글로벌 신약 3개 출시 기대"
HLB그룹의 진양곤 회장은 내년까지 세 가지 이상의 글로벌 신약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룹 내 HLB포럼에서는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리라푸그라티닙 개발 성과를 포함하여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관련 계열사와 신경질환 및 산업용 효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올해 첫 자사주 매입···750억원 규모
셀트리온은 750억원 규모로 올해 첫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잇따른 해외 주요국 허가 신청과 신약 출시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노력이 구체화됨에도 불구하고 기업가치가 지속해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42만5895주로 취득 예정 금액으로는 약 75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내일(6일)부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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